[04월 06일 MLB 야구분석 ] 뉴욕메츠 VS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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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뉴욕메츠 : 그리핀 캐닝(1패 3.18)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휴스턴 원정에서 5.2이닝 4안타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패배를 당했던 캐닝은 확실히 휴스턴 상대론 좋은 투수라는걸 증명해 보였다. 일단 투구 자체가 달라졌긴 한데 홈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토론토 : 크리스 배싯(1승 1.5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6이닝 8안타 1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배싯은 10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모두 막는 훌륭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준바 있다. 그런데 원정 문제가 있고 토론토 이적 후 시즌 초반 원정은 지옥이었던 투수라 솔직히 기대치가 높진 않다.
선발 : 토론토의 미세 우위지만 실질적으론 막상막하에 가깝다.
불펜진
뉴욕메츠 : 메길의 강판 이후 3.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틀어 막았다. 리드 개럿의 건재를 확인한건 다행. AJ 민터의 투구도 좋다. 무엇보다 맥스 크래닉이 2이닝을 처리하면서 불펜 소모도를 줄여준게 정말로 중요하다.
토론토 : 가즈먼 강판 이후 등판한 플루하티가 경기에 쐐기를 박는 실점을 허용한건 정말로 치명적이었다. 승리조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된것 같은데 추격조와 접전에서의 투수들은 정말로 물음표가 많이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한 편. 이 점이 남은 기간 중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불펜 : 메츠의 확실한 우위
타격
뉴욕메츠 : 첫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가즈먼을 완파하면서 피트 알론소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득점했다. 최근 알론소의 타격이 사랑나고 있다는 점은 가장 반가운 부분일듯. 안타는 단 4개에 그쳤다는 점이 아쉽지만 필요할때 필요한 득점이 나왔다는것만으로도 남은 시리즈에 힘이 될수 있어 보인다.
토론토 : 메길과 메츠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4안타 완봉패를 당했다. 10개의 삼진은 덤. 주자를 내보내야 이야기가 될텐데 그것도 하지 못했다. 홈 시리즈에서의 호조를 원정으로 이어가지 못한건 남은 시리즈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는 부분이다.
타격 : 메츠가 우위를 점유중.
승패 분석
팽팽할것 같았던 경기는 가즈먼이 시작과 동시에 홈런으로 무너지면서 경기의 흐름이 메츠에게 넘어가버렸다. 홈으로 돌아온 메츠 타선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중. 기본적으로 불펜에서 메츠가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캐닝과 배싯의 투구는 막상막하라는 표현을 쓸수도 있겠지만 배싯은 원정 문제가 있는 편이고 양 팀의 불펜 차이는 보기보다 크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6:3 뉴욕 메츠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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