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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무실세트 5연승'에도 박주봉호, 中에 밀려 수디르만컵 2연속 준우승 > 스포츠뉴스 | 스포츠중계 국대티비 | 오늘 경기 무료 시청 & 하이라이트 제공
안세영(23·삼성생명)은 세계 최강자다운 위용을 자랑했지만 '팀 대한민국'은 중국의 벽 앞에 다시 한 번 고개를 떨궜다.박주봉(61)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중국 샤먼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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